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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진은 "기억 안나요? 타임머신 타려면 혼자 타라고 그랬던 거?"라고 비아냥거리며 "공식적으로 사과문 발표할 거고, 이 정도면 충분한 보상이 될 겁니다"라고 말해 주은의 화를 돋웠다. 급기야 주은은 수진의 피도 눈물도 없는 태도에 "너 진짜 사과는 안 할 거니?"라고 물으며, "우식이 뺏어간 건 그래! 내가 천사 빙의라도 돼서라도 이해할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이 말을 들은 수진이 서늘한 말투로 "뺏어온 적 없어. 자발적이었지. 왜, 뺏기고 나니까 억울해? 사랑 못 받는 기분 처참하니?"라고 받아쳐, 주은을 어이없게 만들었던 것. 이어 수진은 "세상 원래 유치하지 않나? 사랑받거나, 사랑받지 못하거나..."라는 말로 주은을 더욱 자극했다. 그러나 수진의 말에 주은이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여야지!"라며 "타임머신 타기 싫다며, 그런데 왜 타고 있니"라고 일침을 놓으면서, 수진의 눈빛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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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강주은 때문에 '오마비 데이'를 선언한다~!! 월화 오마비 본방사수!", "벽밀 자세 심쿵주의보!! 오늘 레알 심쿵", "신민아 대사 칠 때 레알 사이다 같지 않음?", "오마비, 거짓말 아니고 너덜 너덜나게 심쿵해서 내 심장이 닳고 있음!", "매일 보고 있는데 질리지 않는데 뭣 때문일까?", "신민아 연기 너무 좋지 않음? 귀여울 땐 귀엽고, 오늘 대사 완전 사이다!"라고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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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영호한테 배신감을 느낀 주은이 미팅 자리를 빠져나가자 영호가 주은을 따라 나섰던 터. 주은은 자신의 팔을 잡아채며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영호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진짜.. 내 지구 밖이였구나!"라고 답했다. 달아오르던 '소신 로맨스'가 위기에 놓이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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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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