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는 대구법원 11호 법정에서 닷새간 일정으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82) 할머니 사건 국민참여재판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검찰은 농약 성분이 마을회관 걸레와 휴지에서도 나왔다는 사실을 추가로 제시했다. 걸레와 휴지에서 피해 할머니들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박 할머니가 쓰러진 할머니들의 침을 닦아줬다는 진술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전날 증거조사를 끝으로 8일부터 증인신문이 시작된다. 이날은 사건 전날 화투놀이를 하다 박 할머니와 다퉜다던 84살 민 모 할머니에 대한 신문이 진행된다.
Advertisement
검찰이 세운 증인은 15명, 농약 사이다를 마시고 의식을 회복한 피해 할머니 4명과 주민들, 경찰과 행동분석관 등이다.
사흘간 증인 신청한 당사자의 주 심문과 반대 신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 할머니에 대한 피고인 신문은 10일(목요일) 늦게나 11일(금요일)쯤 이뤄질 예정입이다.
한편, 박 할머니는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이다에 농약을 몰래 넣어, 이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