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민호 감독은 오리지널 버전 개봉 소식과 함께 "영화 '내부자들'에서 다 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배급사 쇼박스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한 관계자는 "개봉 버전과 다른 감독판이나 확장판에 대해 관객 대상의 특별 시사회가 아닌 언론시사회를 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며 "연말 신작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내부자들'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현재 상영 버전과 다른 감독판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영화 흥행시 '내부자들'의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밝혔던 우민호 감독은 일찌감치 감독판 개봉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앞서 흥행에 힙입어 감독판을 선보인 '늑대소년', '써니', '국가대표' 등의 영화는 편집됐던 몇몇 장면들을 추가해 재개봉했다. 추가된 분량이 2분에서 최장 7분이었다. 기존 극장판 버전과 내용상 큰 차이가 없는 수준. 하지만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경우 최초의 감독판인 3시간 40분짜리는 아니지만, 현재 상영 버전에서 무려 50분이나 늘어난 만큼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