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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전 감독은 "클롭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 뉴캐슬 전에서 패했을 때도, 그는 크게 웃으며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을 축하해줬다"라며 "클롭의 큰 그릇을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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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클롭 부임 이후 12경기에서 7승3무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맨시티를 4-1로 대파하는 등 폭발적인 공격력과 역동적인 경기 흐름이 호평받고 있다. 반면 맨유는 최근 10경기 3승7무로 다소 부진하다. 0-0 무승부가 5번이나 되고, 유효슈팅이 1-2개에 그칠 정도로 지루한 경기 때문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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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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