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SK텔레콤 T1은 '스타크래프트2' 팀의 차기 시즌 재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올 시즌 프로리그를 제패하며 최강으로 군림한 T1은 차기 시즌도 최연성 감독 체제 아래 권오혁, 박대경 코치가 함께 팀을 이끈다.
특히, 2015년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최우수 지도자 상을 수상한 최연성 감독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해 현 '스타2' 게임단 감독 중 최고 대우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이밖에 T1의 우승 주역이면서 개인리그에서도 활약한 어윤수, 김도우, 이신형, 조중혁, 박령우 등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팀의 중견 선수인 김지성과 올해 포스팅된 김준혁, 박한솔과도 재계약을 마치고 차기 시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김도경은 지난 3일 스베누로 이적하였으며, 엄지훈과는 계약을 종료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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