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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지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내 사랑 멤버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6인조 달샤벳의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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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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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앞으로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가은은 평소 관심 있던 패션, 스타일 분야 등 각자의 꿈을 위해 나아갈 계획이다"라며 "지율과 가은은 이달 말까지 달샤벳 멤버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할 것이며, 이후 달샤벳은 당분간 세리, 아영, 우희, 수빈 4인조 체제로 활동, 내년 1월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한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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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은 "달샤벳 멤버로서 계약된 기간이 끝이 나서 달샤벳 지율이 아닌 지율로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됐다"며 "이렇게 서운한 말을 전하게 돼 너무 아쉽고 달링(팬클럽)도 많이 아쉬워해 주시겠지만 누구보다도 달링한테 이 소식을 먼저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가은은 "마지막 스케줄까지는 평소처럼 즐겁고 유쾌하게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미리 전하지 못했다. 너무 급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서 미안하다"며 "뒤돌아보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 투성이고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항상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늘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가은은 "저는 평소 너무나 좋아했고 관심이 많았던 패션, 스타일 등의 분야로 가려고 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며 "5년 동안 늘 함께 동고동락했던 너무나도 사랑하는 소중한 우리멤버들. 숙소에 같이 5년 동안 지내면서 가족보다, 친구보다, 그 누구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를 만큼 매우 고맙고 미안하다"고 팬과 멤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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