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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AT마드리드의 선전을 멀리서도 언제나 응원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AT마드리드를 만난다면, 결승전 무대였으면 좋겠다"라는 바람과 함께 "유로 2016에 꼭 나서고 싶다. 한발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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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코스타는 첼시 추락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경기 내적으로는 과도한 드리블과 순발력 저하가 드러났고, 외적으로는 무리뉴 감독 및 팀동료들과의 불화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교체 투입이 무산되자 무리뉴 감독에게 조끼를 던진 사건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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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표팀 대선배인 이케르 카시야스와의 불필요한 충돌로 경고를 받은 장면이 옥의 티였다. 코스타는 이에 대해 "스페인 대표팀 주장과 문제를 일으킬 이유는 없다. 장난을 치려다가 카시야스를 화나게 했을 뿐이다.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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