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제2차 선수위원회를 열고 K리그의 주요 선수 규정과 K리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K리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설립된 선수위원회는 이날 K리그 규정 가운데 선수 계약기간 및 급여, 신인선수(자유선발, 우선지명), FA선수 자격 취득 선수 등 선수 관련 규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근 K리그의 관중 추세, 팬과 미디어의 관심 감소 현상 등 현안을 공유하며, 선수들도 축구팬 확보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함께 했다.
이번 선수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연호 단국대 감독과 하기복 변호사(하기복 법률사무소), 김의진 교수(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가 참석했고, 수원 삼성의 염기훈과 강원FC의 황교충도 선수위원으로 함께했다.
선수위원회는 향후 선수들의 복지프로그램 운영, 복리후생 환경 개선, 사회공헌프로그램 실시 등의 역할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