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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숨가쁜 한해를 보낸다. 2016년은 올림픽의 한해다. 극적으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살아남은만큼 태권도는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올림픽 경기 사이사이에 태권도 시범과 삼바가 어우러진 시범경기를 계속 열도록 리우조직위와 합의했다. 전자호구 부작용을 더 줄이기 위해 내년 5월 무주에서 세계심판교육을 진행한다. 새로운 호구에 대해 설명하고, '발펜싱'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트발에 대해 강력 경고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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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도복도 변화를 줄 생각이다. 특수 소재의 옷을 개발 중이다. 선수들의 보호대를 경기복에 집어넣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새로운 경기복은 내년 올림픽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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