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 리얼웨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자신이 생각하는 패셔니스타로 배우 정유미를 꼽았다.
크리스탈은 자사 연예패션팀과 네이버 패션뷰티, 패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이 공동 주관한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의 리얼웨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30일 진행된 어워즈 시상에서 크리스탈은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배우 정유미의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자신과 경쟁한 후보자 명단을 확인하던 중 정유미를 발견하고 "굉장히 내추럴한 모습이 있다. 자연스러우면서 편안하면서 세련됐다. 센스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크리스탈이 1위를 한 리얼웨이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에서 크리스탈이 수상한 리얼웨이 부문에서는 무대나 방송을 제외한 공항패션, 출근패션 등 미디어나 SNS를 통해 노출되는 일상 속 스타일이 평가의 대상이 됐다. 크리스탈이 경쟁한 후보 명단에는 포미닛 현아, 정유미, 아이유, 샤이니 키,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방송인 김나영,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모델 이영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리얼웨이 부문 투표에는 총 2만7671명이 참여햇으며, 그 중 38.5%에 달하는 1만664명이 크리스탈을 1위로 꼽았다.
크리스탈을 비롯한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 각 부문 1위수상자는 연예패션팀 패션자문단의 평가와 함께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됐다. 투표 부문과 비투표 부문으로 나뉜 이번 어워즈에서 투표 부문은 리얼웨이, 레드카펫,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영화패션, TV패션, 아몰패(아무도 몰랐던 패셔니스타), 스타일리스트, 베스트 남녀로 총 10개 부문이다.
투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약 한달 간 진행됐으며, 이번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은 총 27만7991명이다. 또 네이버 패션뷰티를 통해 노출된 어워즈 관련 포스트의 총 조회수는 10일 기준 314만 여명으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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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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