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란봉 악단이 친선공연차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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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로도 평가받는 베이징의 국가대극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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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과 악단 등 3백여 명 규모의 공연단은 곧바로 8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중국 측이 마련한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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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은 공훈국가합창단과 함께 12일부터 3일간 베이징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국가대극원에서 북중 양국 고위급 인사들을 비공개로 초청한 가운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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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윈산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도 지난 10월 북한 방문 때 이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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