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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태극마크를 단 하프파이프 종목 국가대표 1호 선수다. 2014년 소치올림픽 때 새롭게 채택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서 유일하게 출전하여 25위를 기록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설상종목 최초의 메달을 노리고 있는 김광진은 "요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되서 너무 기쁘다. 올해는 저를 가르쳐주셨던 구창범 코치님과 협회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외국인 코치 피터 올레닉 코치이 함께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바로 이어지는 듀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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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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