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판할 감독은 더 많은 클럽들이 돈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기기가 예전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맨유가 늘 승리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라고 직시했다.
Advertisement
판할 감독은 "나도 열심히 했고, 우리 선수들도 열심히 했다. 결과는 유로파리그이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실 유로파리그에서도 우승은 쉽지 않다.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들으려하지 않는다. 맨유같은 클럽은 이겨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옛날얘기다. 최근의 각 구단들을 분석해보라. 유럽 축구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매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단 하나다. 예전에만 해도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 돈 쓰는 클럽은 서너팀 뿐이었다. 지금은 훨씬 더 많은 클럽들이 돈을 쓴다. 유럽리그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도 마찬가지다. 15년이 지난 오늘날, 매번 우승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13일 새벽 2시30분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본머스 원정에 나선다.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웨인 루니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고, 마르코스 로호,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안데르 에레라, 루크 쇼, 안토니오 발렌시아, 마테오 다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 부상자가 무려 9명에 달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