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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있는 한국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정체불명의 상자가 발견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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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직원이 이 상자를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상자를 수거해 내용물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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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은 11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담장 너머로 상자를 던지는 장면이 CCTV에 찍힌 것을 확인했다. 일본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CCTV 화면 등 분석에 착수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경찰에 일본 내 공관에 대한 경비 강화를 요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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