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고양시청)가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곽윤기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20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윤기는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 사무엘 지라드, 찰리 코르노이예(이상 캐나다)와 결선에 나섰다. 4위로 달리던 곽윤기는 2바퀴를 남기고 기막힌 스피드로 인코스를 파고들었다. 결승선까지 불과 반 바퀴를 남기고 선두 자리까지 빼앗았다.
한편 남자 1500m에서는 박세영(단국대)이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1000m에서는 심석희(세화여고)는 아쉽게 결선에서 실격했다. 심석희는 1위로 치고나갔지만 다른 선수들이 넘어지면서 재경기를 하게 됐다. 다시 불운에 울었다. 3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파고들다 다른 선수들과 엉켜 넘어졌다. 심석희는 실격판정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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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1500m에서는 박세영(단국대)이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1000m에서는 심석희(세화여고)는 아쉽게 결선에서 실격했다. 심석희는 1위로 치고나갔지만 다른 선수들이 넘어지면서 재경기를 하게 됐다. 다시 불운에 울었다. 3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파고들다 다른 선수들과 엉켜 넘어졌다. 심석희는 실격판정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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