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걸그룹 베스티의 혜령이 MBC 주말극 '엄마'에 합류한다.
극 중 해령은 연예인 지망생이자 민지(최예슬)의 친구로 대룡(나종찬)을 좋아하는 '주희' 역을 맡았다. 주희는 밝고 활발하면서도 귀여운 성격의 인물로, 혜령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쾌활한 매력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해령은 "평소에 가족들과 시청하던 드라마라 오디션을 보고 꼭 캐스팅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활발하면서도 해맑은 주희라는 인물이 평소의 제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다"며 "특히 극 중에서 주희가 연예인 지망생인데 저 역시 연습생 기간이 길었던 터라 감정 이입을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혜령은 12일 방송되는 29회에 첫 등장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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