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금요일 심야 예능을 완벽히 접수했다.
12일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시청률 7.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경쟁작 '나 혼자 산다'(6.8%), '톱밴드3'(1.4%)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이날 방송은 '치킨 2탄-양념치킨' 편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날 소개된 명인들은 재료부터 레시피까지 차원이 다른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치킨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순천 강영애 명인은 압력솥에서 닭을 튀기는가 하면, 많은 양의 생강과 후추 등을 사용해 MC진으로부터 "벌칙 치킨같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이밖에 원주 김영석 명인은 달걀의 흰자만을 사용한 반죽으로 튀김옷을 부드럽게 만들어 흥미를 자아냈고, 대구 차정희 명인은 소스에 마늘과 양파, 생강을 갈아 넣고, 맛간장, 소주, 참기름, 설탕 등을 넣은 특급소스로 화려한 비주얼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파닭'의 유래를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백종원은 "조치원이 파닭의 시작"이라며 "다수의 파닭은 양념을 붓고 하는데, 오리지날 파닭은 생파를 치킨 위에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파닭은 바삭하게 먹을 수 없는 것이고, 치킨의 열기에 파가 익으면서 파향이 치킨에 슥 배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밤 예능 대세가 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다음주 '국수'편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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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치킨 2탄-양념치킨' 편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날 소개된 명인들은 재료부터 레시피까지 차원이 다른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치킨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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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파닭'의 유래를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백종원은 "조치원이 파닭의 시작"이라며 "다수의 파닭은 양념을 붓고 하는데, 오리지날 파닭은 생파를 치킨 위에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파닭은 바삭하게 먹을 수 없는 것이고, 치킨의 열기에 파가 익으면서 파향이 치킨에 슥 배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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