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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648'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형형색색의 화려한 파티룸과는 대조적으로 부티크 호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4m의 높은 천장고와 뉴욕 소호를 연상시키는 내추럴 톤의 클래식 퍼니쳐와 빈티지 벽돌, 우드의 조합 등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전한다. 순면 100% 침구와 구스다운 이불, 환경 친화적인 EM 바스용품 및 디퓨저 등 공간을 채우는 요소 등의 퀄러티 또한 높였다. 역삼동 한복판에 위치해 접근성까지 좋아 연말 모임에는 최적화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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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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