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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에서 1점차로 승패가 갈린 경기가 10게임이다. 1점차 경기 10게임 중 5경기에 세이커스가 등장한다. 아쉬운 경기, 극적인 승부가 속출했다. 5번의 1점차 경기에서 2승3패. 이번 시즌에 거둔 7승 중 2승이 긴박한 승부끝에 따낸 1점차 승리였다는 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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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의 이번 시즌 1점차 경기를 살펴보자. 지난 10월 10일 부산 kt 소닉붐전 때 처음 나왔다. 71-65로 앞선 가운데 4쿼터를 맞은 창원 LG는 끝까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1대92 역전패를 당했다. 11월 15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 72대73으로 패했는데, 2쿼터까지 35-30으로 앞서다가 경기를 내줬다. 11월 24일 울산 모비스 피버스전은 충격이 더 컸다. 3쿼터까지 62-48, 한때 20점차까지 앞섰다. 상대가 최상위권 울산 모비스이기에 신바람을 낼만 했다. 하지만 최종 스코어는 78대79, 창원 LG의 거짓말같은 대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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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에서 2승1패. 2승이 1점차 역전승이다. 새 단신 외국인 선수 샤크 맥키식이 조금 더 힘을 내 준다면, 후반기 대반전까지 노려볼만 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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