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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새가 5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KDB생명 위너스는 첫 10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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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임영희(25득점)와 스트릭렌(19득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박혜진은 14득점을 보탰다. 양지희 대신 들어간 김단비는 8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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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시즌 초반 KEB하나은행(62대63)과 KB스타즈(54대70)에 한차례씩 무너졌다. KEB하나은행에는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KB스타즈에는 공수 밸런스가 무너져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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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토종 선수와 외국인 선수의 팀 공헌도가 균형을 이룬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비중이 타팀에 비해 낮다. 토종 해결사 임영희와 박혜진이 공격과 수비를 이끈다.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은 공격을 주도한다. 양지희는 골밑을 지킨다. 이은혜는 주전 포인트 가드 이승아의 발목이 좋아질 때까지 앞선을 잘 이끌어주었다.
구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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