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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와 핑클의 만남 또한 경쟁이 치열한 12월 음원 차트에 강력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대표 여성 듀오이자 전통의 음원 강자인 다비치가 지난 1999년도에 발매된 '원조 요정' 핑클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다는 자체가 대중들의 집중시킨다는 평. '응답하라 1988'을 필두로 국내 대중문화계에 불어닥친 복고, 아날로그 감성과도 부합하며 올 연말 강력한 차트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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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매 겨울마다 사랑 받아온 핑클의 '화이트(White)' 리메이크 곡으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올해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를 꾸준히 성원해주시는 분들께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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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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