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끝 모를 부진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올 여름 딕 아드보카트 감독과 이별했다. 일각에서는 구단이 아드보카트 감독을 경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드보카트 감독 자진 사임이었다. "구단이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았다." 당시 아드보카트 감독이 남긴 사임의 변이었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아드보카트 감독의 말이 틀렸음을 입증하겠다"며 호기로운 취임사를 읊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모습은 '공염불'에 가깝다.
앨러다이스 감독이 사령탑에 앉은 10월 10일 이후 선덜랜드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5패를 기록중이다. 승점 3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왓포드전에서도 0대1로 패했다. 리그 순위도 19위다. 유력한 강등후보로 굳어지고 있다.
하지만 앨러다이스 감독은 의연한 모습이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왓포드와의 리그 16라운드 경기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좋아지고 있다. 아직 충분한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점점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수비력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우리는 실점하지 않았을 때 승리를 거뒀다. 실점하는 순간 선수들이 급해지고 당황하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해결해가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