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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나쁜남자'로 혜성처럼 등장한 비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까지도 넘볼 정도로 월드와이드한 활동을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아 스타로는 처음으로 두번째 '타임100'에 꼽힐 정도로 성공적인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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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대의 상당 부분을 후배들에게 내주어야했던 보아와 비가 지난 주말 각각 일본과 한국에서 환상적인 무대로 모처럼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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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보아는 한국, 일본, 미국 발표곡들을 총망라, '아틀란티스 소녀', 'Girls On Top', 'Only One', 'Shout It Out', 'Masayume Chasing(마사유메 체이싱)', 'Eat You Up' 등의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지난 5월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 정규 8집 'Kiss My Lips'의 수록곡 무대, 스페셜 메들리 무대 등 총 19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생생한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선사해,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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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강렬한 퍼포먼스 영상과 함께 비의 3집 타이틀 곡인 'It's Raining'으로 시작됐다. 공연 후반에는, 팬들을 위해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널 붙잡을 노래, 사랑해[I Love You]' 를 부르며, 비만의 감성 발라드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그는 처음으로 이번 공연에서 어릴적부터 좋아하고 즐겨 부르던 노래이자, 스승인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김조한의 '사랑해요'를 직접 불렀다.
보아는 일본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일본 새 싱글 'Lookbook'을 오는 16일 발매하며 오는 25일 일본 아사히TV '뮤직 스테이션 스페셜'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는 이번 서울 공연을 마친 후 광둥성 광저우, 상하이, 후베이성 우한, 홍콩 등 중국 및 아시아 전역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가고 내년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활동에도 재시동을 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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