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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라운드까지 승점 30점이라는 결과는 지난 2008-09시즌 이후 7시즌만에 최악의 성적이다. 당시 베른트 슈스터 전 감독은 12월 8일 열린 14라운드 세비야 전까지 8승2무4패(승점 26점)을 기록한 뒤 즉각 경질됐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15라운드 바르셀로나 전에서도 패배해 15라운드까지 승점 26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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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는 레알 마드리드로선 지난 2009년 5월 16일 이후 약 6년 7개월만의 비야레알 전 패배이자, 지난 2007년 1월 27일 이후 8년 11개월만의 비야레알 전 무득점 경기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BBC트리오를 풀가동했지만, 경기 내내 무기력한 공격을 펼쳤다. 20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유효슈팅은 단 1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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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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