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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패피여러분, 패셔니스타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타일리스트가 말합니다. 패션의 완성은 신용카드는 결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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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인 남편 역시도 이렇게 입는다고 합니다. 남편 역시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도 잘 입어 흠 잡을 곳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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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오답은 7번 문제에서 나왔습니다. 캘빈 클라인의 딸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굉장히 고심 끝에 X를 적었는데 안타깝게도 캘빈 클라인의 딸에게는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었던 비애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김지혜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인생템으로는 화이트 셔츠를 꼽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가 생각하는 패셔니스타로는 고.준.희를 적었습니다. 고준희는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 베스트 여 부문 수상자입니다. 김지혜 스타일리스트와는 오랜 인연의 배우이기에 두 사람의 공동 수상이 남다른데요. 함께 여서 더 좋고, 패션으로 받은 수상이라 더 뿌듯하다고 말했답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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