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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이킴은 "불과 2, 3년 전까지만 해도 눈물이 없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 때도 눈물이 많이 없었다. 왜 이렇게 눈물이 없나 짜증 날 정도였다. 희로애락의 감정은 느꼈지만,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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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년 눈물의 양이 많아진다. 남자가 나이가 들면 약간 여성스러워진다고 들었는데 아버지의 나이가 되면 시도 때도 없이 울까 봐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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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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