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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매체는 지난 6일에도 미카엘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고 보도하며 "조선호텔 셰프 출신으로 알려졌던 그가 사실은 셰프가 아닌 홀서빙 직원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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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일주일 만에 불거진 또 다시 불거진 논란에 미카엘 측은 답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미카엘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해당 매체의 보도를 반박할 자료와 대응을 준비 중이다. 우리가 반박 입장을 밝히면 또 다른 트집을 잡으며 또 다시 '거짓 경력' 보도를 할 것 같아 모든 정황과 경력이 완전히 정리된 자료 정리해 이를 근거로 입장을 발표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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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측은 미카엘이 조선호텔 근무 당시 웨이터로 소개가 된 과거 신문 보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미카엘의 경력이 거짓이라고 주장한 매체는 동아일보 2005년 6월24일자 『레스토랑 '외국인 서버' 마케팅 효과 굿!』이라는 기사와 미카엘이 홀서빙 복장을 하고 있는 보도 사진을 첨부했다.
미카엘 측 관계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경력 논란에 대해 속상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관계자는 "미카엘이 13년 전, 한국 땅에 와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고생했는지는 미카엘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매체의 보도로 인해 이런 논란이 나오고, 또 이런 논란에 대해 계속 반박해야 된다는 것도,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해명을 해야 된다는 것이 속상하고 억울하다"며 "사실 미카엘은 이런 논란으로 인해서 출연 중인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피해가 갈까봐 논란을 언급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또 루머가 사실처럼 퍼지더라. 미카엘의 경력을 증명하는 모든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변호사와의 상의를 걸쳐서 공식 입장을 확실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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