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EXID 하니가 '2015년 화제성 메이커' 1위로 집계됐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이 출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1천 점 이상 이끌어낸 상위 화제성 지수 출연자를 조사한 결과 하니가 총 출연한 19개의 프로그램 중 16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고 알렸다. 그 뒤를 이어 22편을 출연하여 11개 프로그램에서 화제성 1천 점 이상을 달성한 장동민이 2위를 기록했다. 1위와 2위의 격차만을 봐도 하니의 높은 활약상을 알 수 있다.
하니가 활약한 최고의 프로그램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크라임씬2'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MBC '마이리틀텔레비젼', SBS '런닝맨', MBC '복면가왕', KBS2 '어 스타일 포유', SBS '정글의 법칙', JTBC '나홀로 연애중', KBS2 '우리동네 예체능',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SBS '동상이몽', JTBC '슈가맨', tvN 'SNL코리아6', JTBC 썰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주간아이돌' 순으로 모두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하니를 뒤로 장동민 11편, 김구라 10편으로 2,3위를 차지한 가운데 강남, 강균성, 민아가 9편으로 공동 4위를, 최현석,김영철, 전현무, 황석정, 서장훈, 손호준, 홍석천이 8편으로 공동 7위로 나타났다.
굿데이터 측은 "하니가 출연한 총 19편 프로그램 중 단순 단발성 게스트 출연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16편에서 1천 점 이상의 이슈를 이끌어 냈다"며 "2015년 최고의 활동을 한 연예인으로 인정할 만하다"라고 평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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