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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KBS 개그맨 공채를 2006년에 뽑혔었다. 당시 신봉선을 이을 기대주였는데 '개콘'을 많이 못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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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는 "당시 방송을 한달에 하나 정도 했다. 수익은 20~30만원 정도 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살았나 생각이 든다"며 "야채 볶음밥이 먹고 싶었는데 야채가 없더라. 그래서 라면에 들어있는 것을 불려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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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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