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퐁당퐁당LOVE' 김지현 PD가 남녀 주인공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지현 PD는 15일 오후 2시 MBC 창사기념 특집드라마 '퐁당퐁당LOVE' 간담회에서 남녀 주인공 윤두준과 김슬기의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김지현 PD는 "슬기 대본 단계부터 슬기 말투가 들렸다"라며 "'원녀일기' 때도 워낙 합이 좋았고 김슬기를 염두에 둔 대본이었기 때문에 함께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김슬기의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요즘 아이라는 현대성이 매력인 것 같다. 덕분에 판타지임에도 공감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라고 칭찬했다.
'김슬기가 페르소나인가'라는 질문에 김 PD는 "페르소나를 삼기엔 제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윤두준에 대해서는 "이도는 아주 가상의 인물로 상상하면서 혼자 썼는데, 다 쓰고 나니까 제일 먼저 떠오른 배우였다"라며 "윤두준이 하면 다 잘하겠네 싶은 한편, 윤두준 씨한테 보지 못했던 모습이 대본에 있는데 보고 싶다는 연출적인 생각이 있어서 컨택을 했다"라고 말했다.
김 PD는 "사실 진짜 할 줄은 몰랐다. 고맙게도 같이 참여해 주고 슬기랑 좋은 호흡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퐁당퐁당 LOVE'는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현실을 뛰어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바치는 공감과 파이팅의 드라마로 '타임 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비오는 날이면 어디든 갈수 있는 고3 소녀 '단비'와 조선시대 왕 '이도'의 성장 로맨스다. 2014 드라마페스티벌 '원녀일기'에서 신선한 소재와 연출력을 바탕으로 호평을 얻은 김지현 PD가 다시 한 번 집필과 연출을 모두 맡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퐁당퐁당LOVE'는 17일부터 21일까지는 2부 분량에 해당하는 6~10회를 공개한다. 또한 MBC를 통해서는 오는 20일 밤 12시5분 2부를 방송한다.
ran613@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