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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영은 "아토피가 정말 심했고, 알레르기가 26개였다. 정말 평생을 괴롭게 살았는데 5년 전부터 아예 없어졌다. 알레르기가 단 하나도 안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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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우선 공기를 위해 시골 산속으로 이사 갔다. 그린벨트 경계선에 있는 집으로 이사했다. 물은 해양심층수만 마신다. 일반 물보다 2~3배 비싸다. 음식은 철저하게 유기농으로 바꿔서 관리했다"며 "플라스틱 조리기구나 양은 냄비를 통해 몸에 들어올 수 있는 환경호르몬 같은 것도 차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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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조권이나 소속사 가수들이 방송에서 내가 목을 때리는 모습을 흉내 내고는 했는데 그게 아토피가 너무 심한데 긁으면 피가 나니까 못 긁어서 때린 거였다"며 "갓세븐이나 트와이스 이런 친구들은 내가 그런 행동을 안 하니까 전혀 모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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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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