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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는 작년 '별그대 신드롬'의 주역 김수현(10.4%)과 전지현(10.4%)이다. 김수현은 올해 KBS2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어리버리 신입 PD 백승찬'으로 변신, <별에서 온 그대>(SBS) '도민준'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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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육룡이 나르샤>(SBS)의 '이방원' 유아인(9.4%)이다. 작년에는 <밀회>(JTBC)에서 '오혜원'(김희애)과 격정적 멜로를 펼치는 연하남 '이선재'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2004년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앳된 모습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대표적인 '꽃미남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올해는 영화 <베테랑> <사도>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의 입지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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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올해 두 편의 MBC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 전인화(7.6%)다. 상반기 <전설의 마녀>에서는 '차앵란' 역으로 후반부를 이끌었고, 하반기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와 '헤더신' 1인 2역을 소화하며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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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와 달리 드라마에서는 중견 여배우 활약 돋보여
영화계와 달리 '올해의 탤런트' 10위권에는 여배우가 절반을 차지했고, 특히 연기 경력 30년 이상의 중견 고두심과 김희애는 2년 연속 10위 안에 포함돼 활약이 돋보였다.
그 외 박보영(3.2%), 지진희(2.6%), 장혁(2.3%), 차승원(2.2%), 이순재(2.0%), 최불암(1.7%), 김현주(1.6%), 신세경(1.5%), 성동일(1.4%)이 20위권에 들었다.
10대 여성은 유아인, 박서준 vs. 60세 이상은 전인화, 고두심
평소 즐겨보는 드라마가 다른 만큼 성/연령별로 꼽은 올해의 탤런트도 달랐다. 황정음과 김수현은 20대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았으며 10대 여성은 유아인과 박서준을, 60세 이상은 전인화와 고두심을 상대적으로 많이 답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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