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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t 소닉붐과의 홈경기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주전가드인 허 웅 두경민의 교체 멤버로 나서 국내 선수로는 가장 많은 득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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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열흘 넘게 쉬었다가 지난 11일 KCC전에서 복귀했다. "일주일 이상 쉬다보니 아직 체력적으론 완전히 올라와 있지 않지만 아픈데는 없다"며 부상에 대한 걱정은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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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이나 (허)웅이가 매년 성장하는 것 같아서 선배로서 기분 좋다"는 박지현은 "우리 팀은 주축들이 나이가 많았는데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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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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