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6일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Glenfiddich The Original Bar)'의 운영 기간을 2016년 10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글렌피딕의 첫 세계 수출품인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출시를 기념, 지난 10월 12일 신사동 가로수길 '루이스클럽(LOUIS CLUB)'에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를 오픈했다. 오픈 당시 12월 12일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해당 기간 내 방문객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는 남성 편집숍에서 운영되는 '숍인숍'(Shop in shop)의 독특한 콘셉으로 주목 받으며 오픈 기간 동안 3천명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다. 또한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제품이 2,100잔(30ml 기준)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글렌피딕 15년이 들어간 '피딕 아이스크림', 한국 전통 식음료와 연계한 '코리안 리추얼' 등 글렌피딕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이번 연장 결정과 함께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를 통해 사이드디쉬, 칵테일 등 글렌피딕 베이스의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문 위스키 클래스 '몰트저니'를 통해 싱글몰트 위스키의 우수성을 알리고 발베니(Balvenie),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 그란츠(Grant's), 세일러제리(Sailor Jerry)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공동이벤트, 파티, 홍보관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며, 일반 소비자의 대관도 가능하다.
차훈 마케팅 매니저는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를 찾아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특장점을 알리고 글렌피딕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에서 1963병 한정으로 독점 판매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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