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악동 린제이 로한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켰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5일(현지시각) 미국 CBS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보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방송에서 "나는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사람이라서 일하는 걸 멈출 수 없다. 내겐 선택권이 없다. 내 몸이 기절하거나 토하지 않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내 몸은 린제이 로한처럼 지쳐간다. 물론 나는 그 어떤 약이나 음주도 안 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린제이 로한의 가족은 제니퍼 로렌스가 린제이 로한의 약물 중독을 언급한 대목에 불만을 품었다.
린제이 로한의 여동생 알리 로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내 가족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번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에 실망했다. 이로써 제니퍼 로렌스는 팬 한 명을 잃게 됐다"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동생의 글을 본 린제이 로한은 "네가 언급하는 그 사람(제니퍼 로렌스)은 다른 사람을 지지할 줄 아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고 맞장구쳤다.
또한 린제이 로한의 어머니 역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가족은 제니퍼 로렌스를 매우 좋아했고 팬이었다. 그런데 그가 린제이 로한을 안 좋은 쪽으로 이용해 언급했다. 유감스럽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해 제니퍼 로렌스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팬들은 이번 제니퍼 로렌스의 행동에 대해 "예의가 없었다"라는 반응과 "린제이 로한 가족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라는 극과 극 반응을 보이며 대립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