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1개월된 아이의 머리에 젓가락이 박히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 아이는 장시간의 수술끝에 무사히 젓가락을 제거할 수 있었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은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가정집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의 아버지 린 창씨는 "당시 난 소파에 누워 있었고 아내는 집안일을 하던 중이었다"며 "갑자기 아이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해 달려가보니 아이의 눈에 10㎝가 넘는 젓가락이 박혀 있었고 입에서 피가 쏟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가 저녁 식사를 마친 식탁 부근에서 놀다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가 검사해보니 젓가락이 눈을 통과해 아이의 뇌까지 박혀 있던 것.
병원측은 응급수술을 시작, 4시간만에 젓가락을 제거할 수 있었다.
병원 관계자는 "기적이나 다름없다"면서 "일부 피부조직이 상한 것 외에는 아이의 눈 뿐만 아니라 뇌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