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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싸움에서 갈릴 한 판이었다. KCC는 이날 전태풍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지난 13일 인천 전자랜드 전에서 발목을 다친 터였다. 당시 그는 1쿼터 초반 레이업슛을 하고 내려오다가 TV 중계사 카메라맨의 발목을 밟았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 정도가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굳이 무리시킬 필요가 없다. 다음 경기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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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정작 변수는 신명호였다. KGC 이정현을 막기 위해 투입된 수비 전문 선수가 무섭게 득점을 쌓기 시작한 것이다. 신명호는 2쿼터까지 14분57초를 뛰면서 10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은 나란히 2개. 10점은 양 팀 통틀어 에밋(11점) 다음으로 많은 득점이었다. 그는 이정현을 전반까지 4점을 묶는 등 수비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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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는 홈 팀 동부 프로미가 kt 소닉붐을 80대60으로 꺾고 홈 5연승을 달렸다. 동부는 16승14패를 기록하며 KCC와 반게임차 6위를 유지했다. 웬델 맥키네스가 22점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허웅이 12점에 6어시스트를 배달했다. KT는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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