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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측은 이 같은 매출 신장에 대해 히트상품인 밀포드 재킷의 인기 고공 행진과 함께 시즌마다 전개한 아이코닉한 아이템, 그리고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아웃도어 트렌드를 리드한 것이 주효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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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퍼포먼스를 강조하며 기능성만을 내세웠던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세분화된 마케팅을 선보인 것도 이유 있는 매출 상승의 원인으로 꼽힌다. 캠핑, MTB, 서핑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뿐 아니라 여행까지 핵심 소비자인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분석해 한발 앞선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훔쳤고, 래쉬가드, 블루종, 맨투맨 티셔츠 등 그에 맞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디자인의 상품을 전개해 아웃도어 비수기로 불리는 봄, 여름에도 높은 매출을 이끌었다. 특히 래쉬가드의 경우, 초도 2만장 수량이 완판 되며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등 아웃도어 비수기인 여름을 성수기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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