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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합 부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고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화단결된 부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상무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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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고명현 부대장(육사 37기)은 올해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4위 성적을 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동계 종목인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팀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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