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에서 조난 된 등산객이 12시간 만에 구조 됐지만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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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2시간만에 구조 됐지만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저체온증을 보이던 김모(56·여)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3명은 탈진 등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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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 거창 덕유산은 지난 16일 대설특보 발효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탐방로 전 구간 입산이 통제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께 거창군 고제면 신풍령휴게소에 도착해 횡경재에서 송계사로 향하는 코스를 올랐다가 조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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