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승호가 변호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4회에서 결국 서재혁(전광렬 분)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날 서진우(유승호 분)은 박동호(박성웅 분)의 사무실을 찾아갔고, 이곳에서 나오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발견했다.
이에 서진우는 박동호를 향해 주먹을 날린 뒤 "이번 만큼은 하지 않았느냐. 당신은 정아누나를 죽인 놈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 이어 나 이제 변호사 안 믿는다. 당신이 시작한 일, 내가 끝낼 거다. 내가 아버지 구할 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박동호는 "그래도 너희 아버지를 꺼내줄 사람은 변호사다"고 말했다.
이후 서진우는 서재혁(전광렬 분)을 찾아가 "나 변호사 될꺼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빠 사형되기 전에 내가 아빠 무죄 풀어낼꺼야"라며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 아빠 약속해 절대로 포기 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