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성균이 맥가이버로 변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라미란 분)의 집에 전기가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주와 김정봉(안재홍 분)은 TV를 보고 있던 중 갑자기 꺼진 TV 전원에 화들짝 놀랐다. 전기가 나간 것.
이에 라미란은 김성균을 호출했고, 이후 김성균은 집에 있는 두꺼비집을 열고 뚝딱 고쳤다.
이에 김성균은 "역시 이래서 집에는 남자가 있어야한다니까"라며 미소를 지었고, 라미란은 "겨우 퓨즈 하나 갈고서는"이라고 구박했다.
그러자 김성균은 "이게 쉬어보여도 어렵다. 나니까 고친거다"며 거드름을 피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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