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전 시리즈보다 한층 깊어진 인간미가 핵심이다. '응답하라 1988' 속 이웃들은 따뜻하다. 서로 제 자식처럼 아이들을 챙기고 친 혈육처럼 이웃을 돌본다. 이웃의 어려움에 발벗고 나서고 좋은 일에 함께 웃고 아픈 일엔 함께 눈물 짓는다. 진주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골목길 어른들이 크리스마스 눈사람 사수 궐기 대회를 펼친다거나, 남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택이 아빠(최무송)를 대신해 음식 품앗이를 하는 모습 등은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 '응답하라 1988'를 관통하는 정서다.
Advertisement
이처럼 드라마를 통해 각박한 현실 사회에서는 이미 실종된 인간미를 느끼며 '힐링 타임'을 선사받고 있다는 게 '응답하라 1988'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유가 됐다. 실제로 이날 방송분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일 뿐 아니라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