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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준비에 돌입한 성남의 최대 고민거리는 외국인 쿼터 채우기다. 임대생 루카스는 원소속팀인 코린치안스로 복귀하고, 레이나와도 결별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성남은 아시아쿼터를 포함한 외국인 선수 4명의 자리를 모두 비워놓은 채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중국, 중동권 팀들의 높은 수요 탓에 브라질 공격수들의 몸값이 치솟기 시작하면서 '저비용 고효율' 영입을 하기 쉽지 않다. 동유럽권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나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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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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