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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정도전(김명민) 세력과 하륜(조희봉) 세력은 조준(이명행)의 토지 비리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한 피 튀기는 각축전을 펼쳤는데, 이들의 수 싸움에 예상치 못한 인물인 길선미와 김내평이 등장, 시청자들의 놀라움과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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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6년 만에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이 과거 인연을 떠올릴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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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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