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황치열이 누님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는 황치열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어머님 팬들이 많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고, 황치열은 "난 누님이라고 한다. 누님 팬들이다"라고 말했다.
황치열은 "누님 팬들이 자기 자식한테 주는 사랑을 나에게도 그대로 전해준다"며 "울릉도 특산품인 명이나물, 오징어, 미역 이런 것들을 선물로 챙겨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생일상을 그대로 손수 장만해주셨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황치열은 "누님 팬들이 '불후의 명곡' 촬영 때도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기다려주신다. 나 하나 보겠다고. 얼마나 감동받냐"며 "촬영 끝나면 항상 악수하고, 사진 찍고 안아드리기도 한다.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