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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별로 살펴보면 메인 스폰서인 '현대자동차' 브랜드 노출효과가 653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현대건설'과 '전라북도'가 각각 15억 원의 노출효과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이 약 7억 원, '진안홍삼'이 약 6억 원, '전주시'와 '현대모비스' 그리고 '전북은행'등이 각각 4억 원의 브랜드 노출효과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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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스폰서 노출 효과는 K리그 뿐만이 아니다. 전북은 11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의 스폰서 노출효과가 315억원이라고 발표했다. ACL 노출효과의 경우 해외에서 거둔 효과가 컸다. 중국과 영국, 필리핀 등지에서 총 253억원에 달하는 노출 효과를 기록했다. ACL을 통한 K리그 구단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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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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