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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는 23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가 된 구산점은 가맹 계약 해지를 최종 결정하고 현재 폐점 진행 중"이라며 "본사 역시 책임자를 문책하고 담당 직원 중징계를 결정해 현재 대기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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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는 "앞으로 제2, 제3의 또 다른 피해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가맹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또한 생계를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가맹점주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숙한 프랜차이즈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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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5일 당시 주문한 치킨에 비닐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환불을 요구했으나 구산점 점주는 "그 정도로 환불해주긴 좀 그렇다. 사람이 하다 보니 실수할 수 있다"며 환불을 거부한 뒤 "우리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 하나도 용납 안 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이 좀 약하신 것 아닌가 싶다"고 적반하장식의 대응을 했다. 이후 양 측의 언쟁이 오간 끝에 점주는 환불해주겠다고 했으나 오히려 피해 손님을 몰아세우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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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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