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담담했다.
그는 23일 고양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인사이드 봉쇄가 매우 좋았다"고 했다.
기습적인 더블팀에 의한 트랩 디펜스가 오리온 대승의 원동력이다.
추 감독은 또 하나 지적했다. 그는 "조 잭슨의 수비 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해서 고무적"이라고 했다.
오리온은 타 팀과 달리 제 2외국인 선수로 포인트가드 조 잭슨이 가세해 있다.
그동안 잭슨은 기대치에 비해 그렇게 좋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추 감독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많은 강조를 했다. 상대 포인트가드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후방에 있는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애런 헤인즈가 다음 경기부터 가세된다. 추 감독은 "대체 외국인 선수 제스퍼 존슨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이제 몸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헤인즈가 왔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게 아쉽다"며 "헤인즈의 컨디션이 어떤 지 궁금하다. 출전시간을 조절할 것이고, 공격력을 극대화시켜서 오리온다운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