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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대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비취연인'은 할리우드영화 '아이언맨3', '포인트 브레이크' 등의 공동제작-투자사인 글로벌 미디어그룹 DMG의 2016년 최고 기대작이다. 또한 진혁 감독은 한류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SBS의 배려로 이 작품에 합류, 이종석과 함께 최강 라인업을 형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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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진혁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며 해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차기작을 중국 작품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은 '학교 2013'을 시작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가 연이어 중국에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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